앞니에 자리잡은 치석 덩어리들.....
'좆댔다.'
'오늘 불건이나 가야 하는가?'
젠장....
em oi~!
di dau?
di khach san a?
(어디 갈까? 바로 호텔 갈래?)
anh oi~!
di quan cafe nhe.
chung ta di uong cafe va noi chuyen sau thoai mai hon nhe
(오빠, 카페로 가요. 차한잔 마시고 대화를 나누고 나면 좀더 편해질거에요.)
마지못해 카페로 행했다.
이미 적잖은 실망을 한 나는...
ㄲㄱㅇ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대충 적당한 밀크티 가게로 들어섰다.
둘이 앉아 대화를 하는데...
생각보다 아이의 마인드가 너무 좋다.
95년생 돼지띠인 아이는....
나와 동갑인..ㅎㅎ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괄괄~~~한 직업여성들 처럼 직선적인 대화가 아닌.
일반인의 풋풋함과 조심성이 있다.
처음만난 사람이다 보니..
나에대해 알 시간이 필요했다는 그녀.
그렇게 커피숍에 앉아서 1시간 30분동안 대화를 나누고,
많이 편해진 상태로 자리를 이동...
역시나 주로 애용하는....
러브호텔..ㅎㅎㅎ
이혼녀, 싱글맘인 그녀는
아담한 체구로 인해...
매우 좋은 감도,
속살,
피부,
등을 가지고 있었고...
기술적인 부분은 아쉽지만.
연인간의 애정이 담긴 사랑을 할수 있었고.
남자를 기분좋게 하는 아이였다...
기분좋게 2차례 발사하고...
그녀를 데려다 주며, 만남을 마무리 했다...
자주 만나지는 않겠지만...
필요할때 종종 ...ㅎㅎㅎㅎㅎ
저는 다낭에 거주하고있는 교민입니다
요근래 발정기가 왔는지...
겁나 땡기는 날이었다.
현재 다낭에서 만나는 애들은
현재 현지여자친구가있어서
ZALO를 다 삭제했기때문에
연락처가 없다.
연락을 하고자 하면 FB, Ins, Tik 등 많이 있다.
지금 나는
먹어본것이 아닌, 날것이 땡기기 때문이다.
몇일간 산나게 어플을 돌려봤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다.
그러던중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아주 당당하게 SGDD를 찾는다고 해놓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대화를 하는데..
너무 초보자 인듯한 느낌이 든다...
직감적으로..
"이것은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는 예감이 든다..
아주 괜찮은 Body line과 얼굴을 보유한 ㄲㄱㅇ.
그런데 낯이 익은 아이다...
만나본적은 없지만,
어플에서 많이 본 아이..ㅎㅎ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도와줄 남친을 찾는다고 하지만...
만나고 싶은 다낭 큰형님 두분만 계시면 된다는...
더군다나 남친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아이.ㅎㅎ
이건 필시
세상물정을 모르는 초보 ㄲㄱㅇ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우선 잘로로 넘어왔다.
그래야 조금더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기에...
잘로로 넘어오니.
다른사람이다.ㅎㅎ
그러나 잘로 프로필 사진또한 괜찮기에 그냥 믿어본다.
외모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진짜 초보자(일반인)가 맞다면,
금상첨화 이기에..ㅎㅎ
150cm, 42kg의 ㄲㄱㅇ
아담아담 하니 좋다.
부리나케 퇴근을 하고,
ㄲㄱㅇ의 집앞으로 데릴러 간다.
그녀에게 향하는 발검음이 매우 가볍다.ㅎ
일반적으로 전문ㄲㄱㅇ들은 절대 집을 노출 안하는데..
이 아이는 데릴러 간다니
아주 좋다고~ 반긴다.ㅎ
정해진 시간에늦지않고 만났다.
멀리서 걸어오는데...
아주 촌스런 꽃무늬,
어깨뽕이 잔뜩 들어간,
시골 농촌처녀들의
그런 옷을 입고 온다.ㅎㅎㅎ
예상이 적중하는 순간~!!!
아싸~~~ㅋㅋㅋㅋㅋㅋ
조수석에 올라탄 그녀를 천천히 바라본다.
찰량찰량한 윤기나는 부드러운 긴생머리.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건 있는 가슴.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
은은하고 향기로운 향수냄새.
OK
지금까진 좋아~
지금부터 묻고 떠블로 가~!
em oi~!
bo khau trang di~!
(엠어이~ 마스크 벗어~ㅎㅎ)
그녀가 마스크를 벗는 순간.....
저기.......
누구.......?
주둥이가 댓발 나와 있다....
그녀의 입술은 나를 만나는것이 너무 반가웠다보다...
얼굴의 다른 부위보다 훨씬더 앞서서 나를 반긴다...
"그래. 사진이니까, 그럴수 있지..."
입을 열고 대화를 하는데....
시커먼 무언가......
앞니에 자리잡은 치석 덩어리들.....
'좆댔다.'
'오늘 불건이나 가야 하는가?'
젠장....
em oi~!
di dau?
di khach san a?
(어디 갈까? 바로 호텔 갈래?)
anh oi~!
di quan cafe nhe.
chung ta di uong cafe va noi chuyen sau thoai mai hon nhe
(오빠, 카페로 가요. 차한잔 마시고 대화를 나누고 나면 좀더 편해질거에요.)
마지못해 카페로 행했다.
이미 적잖은 실망을 한 나는...
ㄲㄱㅇ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대충 적당한 밀크티 가게로 들어섰다.
둘이 앉아 대화를 하는데...
생각보다 아이의 마인드가 너무 좋다.
95년생 돼지띠인 아이는....
나와 동갑인..ㅎㅎ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괄괄~~~한 직업여성들 처럼 직선적인 대화가 아닌.
일반인의 풋풋함과 조심성이 있다.
처음만난 사람이다 보니..
나에대해 알 시간이 필요했다는 그녀.
그렇게 커피숍에 앉아서 1시간 30분동안 대화를 나누고,
많이 편해진 상태로 자리를 이동...
역시나 주로 애용하는....
러브호텔..ㅎㅎㅎ
이혼녀, 싱글맘인 그녀는
아담한 체구로 인해...
매우 좋은 감도,
속살,
피부,
등을 가지고 있었고...
기술적인 부분은 아쉽지만.
연인간의 애정이 담긴 사랑을 할수 있었고.
남자를 기분좋게 하는 아이였다...
기분좋게 2차례 발사하고...
그녀를 데려다 주며, 만남을 마무리 했다...
자주 만나지는 않겠지만...
필요할때 종종 ...ㅎㅎㅎ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