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차 부랄친구 둘이랑 더 늦기전에 예전부터 로망이던 동남아 가라오케 이용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세 명 다 동남아는 처음이라 구글에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가 여기 알게 돼서 실장님한테 한국에서부터 엄청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여기서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부터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셋이서 설레는 맘으로 티켓 발권하고 드디어 다낭으로 도착
여기 지리도 모르고 안전을 위해 실장님에게 부탁해서 호텔 추천 받고 가려는데 실장님이 마중나와있는게 아니겠음?
여기서부터 아 뭔가 업체 잘골랐다 싶었음 5시40분까지 가라오케로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가지고
근처 가볼만 한 건전마사지 추천받고 거기서 시간 떼우고 가라오케 도착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설렜음 입구부터 뭔가 삐까뻔쩍한게
이래서 동남아 여행오는건가 싶더라 방에서 대기하는동안 가라오케 시스템 어떤 식인지 안내 다시 받고 대기중인데
아가씨가 무슨 40~50명 있는데 거기서 초이스 본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이래서 동남아 가라오케 만세삼창 외치고
아가씨 눈 잘마주치고 잘 웃는 여자가 대체로 잘 놀고 마인드 좋다는 말을 해주셔서 나는 외모 몸매도 중요하지만 1순위는 무조건 마인드로 간다 이생각하고 여자 초이스보러 갔는데 ㅆㅂ 진심 웬만한 애들 다 상타치더라 동남아라서 쫌 까무잡잡할줄 알았는데 무슨 백인마냥 하얀 애들이 많아서 놀랬다 아가씨들 전부다 초이스 될라고 다 쳐다보는데 부담스러워서 얼굴 씨뻘개짐 ㅋㅋㅋㅋㅋ실장님이 중간중간 당황할 필요 없고 천천히 고르라해서 다시 맘 다잡고 초이스함
초이스하니까 바로 뛰어와서 애인인거처럼 표정 지어주는데 순간 가라오케 아가씨랑 사랑에 빠질 뻔 했다 다들 처음가면 조심하셈
암튼 친구들도 각자 취향에 맞게 초이스 하고 올라가서 노는데 애들 노래 가사 뜻도 모를건데 호응잘해줌 ㅋㅋㅋ
한국노래 아는애들도 있어서 같이 노래부르고 노니까 새롭더라 나와가지고 실장님께 추천 받은 맛집으로 가서 밥 먹는데 얘네들이 가라오케 아가씨지만 현지인이다 보니까 자동으로 통역 +가이드 기능까지 탑제하고 있음 완전 개이득임 ㅋㅋㅋ같이 댕기니까 어디가서 탄 맞을 일 없음
그리고 현지 일반 여자들 보다 상타치라서 같이 댕기는데 괜히 기분 좋아짐 애인처럼 손잡아주는데 또 한 번 설랬다 ㅆㅂ 그 순간 다낭에서 살고 싶더라 아무튼 술 한잔 걸치고 각자 숙소로 들어갔음 들어가자마자 양치하고나서 분위기고 지랄이고 못참고 바로 해버렸다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가 방에 들어가니까 180도 바뀌더라 20초 라서 그런가 활어마냥 날뛰는데 진짜 뒤지는줄 알았다 천국으로 바로 갈 뻔함
그러고나서 보통 딱딱하게 구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애인모드 발동임 껌딱지마냥 붙어가지고 쪽쪽 거리고 아 씨바 진짜 후회없다
총알 모으면 또 올거다 처음이라 친구들이랑 다 같이 왔는데 다음부턴 혼자 이용해도 될듯 그리고 롱타임 2회인데 아가씨랑 교감만되면
그뒤부턴 나랑 아가씨의 문제임 나는 3번까지 했는데 그뒤로는 ㄲㅊ 아파서 못하겠더라 혹시 몰라서 ㅂㅇㄱㄹ 챙겨갔는데 쓸필요가 없드라
활어 만나니까 그냥 나까지 같이 빨딱 선다 아무튼 실장님 첫번째 여행에 이렇게 편하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서 짧게나마 내 생생한 후기를 올린다 ,,다들 가라오케 고민중이고 안가봤으면 꼭 가라 진심 후회없고 중간중간에 모르는거나 궁금한 사항 있으면 실장님이 실시간으로 답변도 해준다 존나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여름 휴가 차 부랄친구 둘이랑 더 늦기전에 예전부터 로망이던 동남아 가라오케 이용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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