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낭 10번도 넘게갔어. 처음에는 진짜 아무것도 몰랐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그냥 실장 형님들이 데리고 가주는데로 다니면 선빵이라도 쳐. 

솔직히 내가 본 실장만 2~3명 되는데 다들 친절하시고 잘해주신다.

그렇게 5번째 넘게 갔을때부터는 이제 나는 혼자 로컬 마사지샵들을 뚫으러 다니기 시작했어.

ㅁㅇㅎ, ㅌㅇㅌ, ㅎㅇㄹ, ㅍㅌㅇ, ㅃㄱㄱㄴ, ㅊㄹㅇㅊ 이거 모르는 애들은 없지? 

모르면 공부 다시 시작해라. 

붐붐 마사지 업체는 한인이랑 로컬로 나뉘는데 한인은 가격대가 비싼 것에 비해선 만족도가 높진 않았어 

그나마 괜찮았던게 ㅍㅌㅇ랑 ㅎㅇㄹ야. 근데 좋은점은 대화가 잘통하고 추가 팁요구 이런 걸로 문제삼지 않지.

로컬은 좀 빡센게 대화가 잘 안통하고 솔직히 돈내고 나서 줌마 들어왔는데 걍하라고 우기면 걍하거나 돈 버리고 나오는거다.

근데 잘걸리면 이쁜애 저렴하게 ㅎㅎㅎㅎ 최상이지.

복불복이라고 볼 수 있어. ㅋㅋ 이제 붐붐은 잘 안가고 가라오케 위주로만 가긴한데 새로운 곳 오픈해서 정찰병으로 다녀왔다.

똑같은 한인 사장이라고 하던데 , 다른 한인샵들에 비해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초이스도 된다.

생각보다 초이스 인원 수 10명정도 채워져있어서 만족했고. 시설이 깔끔했어.

몇몇 군데는 시설이 진짜 오바다. 그런 곳 가서 하고나면 괜한 찝찝함이 온 마음에 지배된다. 침대가 습한 느낌.? 그런게 있어 

내가 괜찮았다고 한게 ㅎㅇㄹ랑 ㅍㅌㅇ인데 이 두개의 단점들을 보완해 합쳐놓은 느낌이고 가격은 적당해서 괜찮았어.

또 애들 와꾸 상태도 주방이모 2명 빼고는 다 어느정도 ㄸ엔 문제없어보엿지.

ㅎㅇㄹ는 초이스가 되는데 건전마사지랑 비건전이랑 나눠져있어서 그냥 20분~30분 한번 발사하면 끝이라 시간도 너무 짧고 솔직히 건전마사지 받으러 이돈 내는건 아니자나? 근데 그 붐붐 시간이 너무 짧은감이 있어.

ㅍㅌㅇ는 마인드는 괜찮은 것같은데 초이스가 안되서 처음에 방문했을때는 괜찮아서 두번째 밤늦게 갔더니 고릴라있길래 체인지해달라하니 마감전이라 더이상 아가씨 없어서 체인지 못해준다 하더라. 

그래서 두개다 살짝 아쉬웠던걸 합쳐진 느낌이라 여기는 초심자들이 방문해도 내상 입을 곳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초이스 업소는 무조건 예약하고 가 ㅋㅋㅋㅋ 그냥 가면 아가씨들 없어. 

니들을 위해서 가게에 대기해주지 않는다는 말이야. 얘네들도 예약 안하고 가면 카페같은데 가있고 집에 가있다 예약 보고 다시 오는거라 그냥 가면 주방이모 둘 대리고 해야돼.

편하게 그냥 가면 알아서 잘 설명해주실 거야 ~ 그럼 즐ㄸ해~~~